산이 좋아서 산에 오르며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정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등산을 하면서 담을 사진들이 많아서 주로 예전 사진들은 풍경사진이 많다. 좀더 다양한 순간을 담고 싶어서 공연사진, 스포츠사진, 인물사진 이렇게 여러가지 주변의 모습을 담게 되었던 것 같다.
최근에는 조명에 관심이 많아서 조명을 이용한 인물사진이 주를 이룬다. 개인 홈페이지라 예전의 사진부터 한장한장 기억하며 업로드하고 그때를 회상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질 것이다.
Walking with…..